탁연상 (@dodreams )님의 한국최초의 트위터 도서홍보 이벤트로 당첨이 되어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집2권을 받아보게 되었다.
처음엔 에드가 앨런 포 의 소설들을 다시 출간하는 줄 알았는데, 알라딘에서 검색해 보니 어 모르는 책들만 나오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위키로 다시 검색을 해보니 (에도가와 란포) 히라이 타로란 일본작가가 에드가 앨런 포를 따서 이름을 개명한 것이란다.
암튼 RT를 보내서 당첨이 되었고, 며칠 후 책을 받게 되었다.
(참고 : RT란 일종의 포워딩개념으로 , 본인이 올리면 본인을 following(글을 볼 수있는)하는 사람들에게만 글이 노출되지만
여러사람이 RT를 해주면 그 여러사람들을 following하는 사람들에게도 노출되므로 홍보나 전파속도가 훨씩 커지게 된다
from http://kkd4139.tistory.com/770
)
인사말과 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링크정보등을 담은 편지는 책을 아직 열지 않았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었다.
책은 추리소설답게 진득한 피의 느낌을 주는 제목과 검은색 바탕에 검은색 그림자 ㅎㅎ
영어사전정도로 두툼하게 570여 페이지가 담겨있으나 무겁지 않고, 라인수는 장당 25자 정도에 글자크기도 큰 편
(빨간색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의 글씨와 비교해볼때)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음 이제 책을 읽어보자
...
호반정 사건 을 읽고, 이제 첫 작품을 읽었으니 판단 보류
그런데 추리소설은 단편으로만 읽기는 너무 아쉽다.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까해서 생략~
암튼 두드림의 탁연상님에게 감사드리며 , 좋은 홍보효과를 얻으시길 기원하며 , 앞으로 여러 출판사에서 이런 이벤트가 행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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