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오라클 레벨업(최고의 전문가 그룹이 알려주는 오라클 실전 100가지 기술) 영화 책

한빛미디어의 '나도 리뷰어' 활동을 통해 이번에 '오라클 레벨업' 도서에 대해 리뷰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부제가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 알려주는 오라클 실전 100가지 기술' 입니다.
성능관리 (최적의 결합방법, SQL 병렬처리, 실행계획 등록 및 SQL수정없이 변경 등),
트러블 슈팅(원인을 찾고, 분석하고, 조치하거나 서포트지원하는 방법등),
아키텍처( 메모리 관리나 인덱스 관리, 로깅관련 사항),
개발운용 관련(SQL실시간감시, 오래실행되는 SQL강제종료, 인덱스 효과검증, 통계정보등) ,
시스템 테스트 ,
데이터마이닝(R을 활용, 데이타시각화) 주제에 대해서 100가지 팁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소제목별로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옵션에 따라 달라지는 기능이라던지 상황판단이 필요한 시나리오에선  플로우차트형태로, SQL이나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일련의 실행방법과 결과화면을 보여주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오라클 최신버전에 도입된 최신 기능들과 이를 어떤식으로 활용하는지 그리고 이런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선 무슨 무슨 라이센스가 있어야 한다는 등을 알려줍니다.  

개발자보다는 DB나 시스템을 관리하는 관리하는 관리자에 좀 더 도움이 될 책인거 같습니다.
개인이 모든 기능을 담고있는 오라클을 가지고 있어 실습까지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이트에서 문제가 생겨서 긴급대응해야 하는 경우 당황하지 않고  
성능지연을 구분하는 플로(차트)(98p) 같은 걸  보고 빠른 상황판단을 한 후 각 케이스별 처리방법을 본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품이 나가게 되면 고객사에서 부하테스트등을 한 후 혹은 운영 중 성능이 나빠져서 SQL을 수정(튜닝) 해 달라는 요청이 올 때가 있는데
제품상에서 직접 소스를 수정해서 힌트를 넣거나 하는 방법 이외에도 오라클만으로도 SPM등을 이용해서 성능을 개선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으로 성능 진단해서 느린 SQL을 자동 분석한다든지, 오라클에 지원요청을 할 때 어떤 절차를 통해 의뢰하는지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으며
아예 한큐에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주는 툴까지 여러모로 오라클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