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JCO 컨퍼런스 후기
개회사: 이클립스가 태양을 점점 가리고 있다. 정통부폐쇄, 명텐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자.
참석하는 사람이 많이 줄은거 같다.
1. Session 1 : Kestrel 105 - Method Chain & Ajax Application
강의가 정상적으로 끝났다면 별4개는 줄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강의자료 18/36 밖에 소화하지 못 했다는것은 준비부족이라는 말밖에 ...
장황한 서론과 본인의 책소개
메소드체인에 대해 들은것이라곤 prototype이나 jquery에 비해 쓸데없는 객체생성이나 루프가 없다는 것으로 끝. (prototype은 document.getElementById해도 native하지 않은 뭔가 가공한 객체를 넘겨줌, jquery는 생성한 객체를 캐시를 위해 어떤 배열에 담는다. FireBug 를 통해 디버깅모드로 단계별로 진행해주는것을 보니, js프레임웍단에서 단순히 id로 객체가져오는데도 부수적인 로직을 많이 탐을 알 수 있었다.)
별: 2
2. Session 2 : Mustang 102 - Seam 에서 WebBeans가 되기까지
레드햇혹은 선의 스폰서 세션
전세계 프로젝트에서 1%밖에 쓰이지 않는 엔터티빈에 대한 반성으로 하이버네이트에서 유명한
Gavin King에게 수술을 시켜서 EJB3.0을 만들고,
요거랑 Persistence Layer랑 JSF를 손쉽게 엮어주는 SEAM 프레임웍을 만듬.
표준으로 만들자 하여 JSR-299 Web Beans로 제안됨.
이 기술이 거의 어노테이션 기반의 디펜던시 인젝션으로 되어 있는데, DI 라면 이 개념을 널리 퍼뜨리고 노력한 스프링쪽에서는 자기네가 아닌 Sun쪽에서 표준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자존심이 상했는지 JSR-299에 반대하며 투표를 거부
별: 4
3. Session 3 : Tiger 103 - 차세대 배치 시스템 구축 성공 전략
국내에서 spring-batch를 이용한 reference가 생겼다는 점에 의의
써보고 싶다.
별: 3
4. Session 4 : Merlin 104 - Practical MapReduce
MapReduce를 통해 구글의 페이지랭킹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말하는 속도도 딱 적당했다.
HeadFirst Hadoop도 같이 들었으면 좋았을껄...
별:5
시스템: 사전 강좌 예약제에 대해선 정말 너무 너무 만족한다. (처음 시행된 제도라 참석신청만 했다가
나중에 보니 강좌도 신청하는거라 원하는 강좌를 몇 개 신청못했었다.
참석신청한 후 바로 등록하라고 안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었을걸..)
별 5개
경품: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경품을 타봤다.
미코노미, 이클립스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썬의 듀크 매달려있는 연필꽂이
Fire up your Passion Again 이라고 쓰인 썬의 파란색 티,
UnFakeable Linux라고 쓰인 레드햇의 빨간색 티,
마지막으로 마우스와 볼펜들
혹시나 아는 사람 있을까 둘러봤는데 한 사람도 못 만났다.
추신
이번 강의는 못들었지만 신상철님은 언제나 열정적이시다. 쉬는시간에도 선 부스 앞에서 JavaFX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하시고 계셨다.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고생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